2012년 10월 늦은 휴가 겸해서 팔라우를 다녀왔다.
DSLR을 못 가져간 탓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밖에 없다.
팔라우에서 스노쿨링을 한번하고나면 다른곳의 스노쿨링을 하고싶은 맘이 없다.
그만큼 팔라우의 물이 깨끗하고 볼거도 많다.
우리가 팔라우에서 머문 리조트는 파파고리조트
골프연습장 및 맹그로프숲 산책로가 있는 리조트이나, 그리 좋게 느끼진 못했습니다.
리조트 방에서 찍은 사진
리조트 내 맹그로브숲 산책로
사진이 없기에 팔라우에서 찍은 동영상 몇개 올립니다.
팔라우에서 찍은 동영상이고, 핸드폰(갤럭시노트)로 찍은 겁니다.
여긴 수중 절벽이 있는 곳
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보고픈 팔라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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